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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부림

애슐리- 6월 '그레이트 시푸드 축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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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자주 찾게 되는 애슐리.

그래서 6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'그레이트 시푸드 축제' 에 벌써 두 번이나 다녀왔어요ㅎㅎ

 

사실 축제라고 해서 특별한 건 아니고

맥도날드 예전 휠레 버거 패티와 같은 휘시 칩과 새우튀김, 감자튀김의 메뉴가 추가되어

좀 더 다양하게 애슐리를 즐길 수 있어요.

 

런치메뉴에도 나오더라고요^^

 

 

 

 

행복한 하루를 여는 애슐리 런치 타임~*

설렘 설렘 하며 야심 차게 첫 접시를 시작합니다.

 

기본적으로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.

음식 솜씨가 참 좋은듯합니다.^^

 

가면 꼭 먹는 볶음밥과 과일 야채들,

언제부턴가 피자는.. 손이 잘 안 가요.

식고 딱딱하고.. 애슐리에서 맛있게 피자 먹어본 지가 좀 된 것 같아 그런지.

이젠 첫 접시에도 등장이 뜸하네요.

 

수박이 어쩜 그리 달달한지.

망고도 빼놓지 말고 먹어야 하는 과일 중 하나!!

 

알프레도 스파게티도 깊이 있게 맛있어요.

 

특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건 아니지만

맛있는 나름 다양한 메뉴와 과일 야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참 좋아요.

사실 집에서 이렇게 다양하게 과일 야채 음식들을 섭취하게 가 잘 안되더라고요.

 

그리고 애슐리에서 6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'그레이트 시푸드 축제' 로 인해

새로이 추가된 휘시칩과 새우튀김 감자튀김 또한 정말이지.. 너무 감사한 메뉴에요.

 

너무너무 맛있어요.

함께 준비되어있는 소스도 맛있고..

그 소스 이름이 뭐였는진 모르겠는데.

살짝 붉은 기가 나는 날치알 같은 게 들어있는 것만 같은 그 소스.

매콤하고 매력적인 그 맛.

꼭 곁들여서 드셔보세요!!

 

 

 

 

첫 번째 접시인 것마냥 푸짐한 나의 두 번째 접시.

오늘은 이렇게 두 접시로 마감했어요.

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쉬운 애슐리 런치 타임이었네요..

더 먹었어야 하는데..

 

아. 배고프니 두고 온 음식들이 생각납니다.

내일 또 가야 하는 건가요!? ㅎㅎ;;;

 

 

 

 

애슐리에서 6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

'그레이트 시푸드 축제'

아직 남아있는 6월을 이용해 방문하셔서

맛있는 씨푸드 튀김 즐겨보세요.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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