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먹부림

라면과자 : 뿌셔뿌셔 미니. 너무 미니해 " 생라면이 생각 날 때

반응형

-

생라면이 생각날 때 라면 모양의 과자 뿌셔뿌셔/

 

생라면을 먹는 건 몸에 안 좋으며 살이 엄청 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는데..

과자는 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니까..

 

별다른 양심에 찔림 없이 가볍게 먹어집니다.

 

(아. 그런데 갑자기 생라면이 땡기네요 ㅋㅋㅋ;;;;)

 

 

 

그런데 요번에 마트에서 사온 뿌셔뿌셔는 정말  너무 작네요 ㅎㅎ

미니라고 적혀있긴 하나 정말 작아요.

아이들이나 여성용이 아닐까 해요.

(아이나 여성이나 그 안에서도 개인차가 있을 수도 있겠어요ㅎ)

 

그래도 가볍게 한 봉지씩 뜯어 먹기에는 좋네요.

 

바삭하게 생라면처럼 먹기 좋은

라면 모양의 과자, 뿌셔뿌셔~ 입이 심심할 때 한 봉지씩 해보세요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