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, 츄러스 오후 디저트 타임 ♪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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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파이의 빈자리를 츄러스로 채우고

여유로운 오후 시간의 디저트, 티타임을 가져 봅니다.

 

예전 맥도날드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사랑하던 애플파이.

추억의 맛을 다시 보는 게 쉽지가 않네요 ㅎ'

 

맥도날드 츄러스도 훌륭한 디저트이기에

저렴하고 맛있는 맥도날드 아메리카노와 츄러스 함께 합니다.

 

 

 

맥도날드 아메리카노 & 츄러스

 

 

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중 하나인 츄러스.

1500원의 행복!? 을 선사해줍니다.

 

사이즈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

갖 튀겨낸 츄러스의 맛은 일품입니다.

 

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

좀 더 통통했다면 식감에 좀 더 만족감이 들지 않았을까 해요.

 

맥도날드 아메리카노 S사이즈 1500원

맥도날드 행복의 나라 메뉴 츄러스 1500원

총 3000원으로 여유 있고 맛있는 오후 디저트 타임을 즐기고 왔어요^^

 

아직 맥도날드에서 츄러스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주위에도 꽤 있더라고요.

 

놀이공원에서 츄러스 좀 먹었다 하시는 분들도

저렴한 가격에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말 그대로 행복의 메뉴가 되어드리지 않을까 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