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간단한 간식] 요즘 빠져있는 '꽃보다 오징어' 양념된 마른오징어

 

주전부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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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로 손이 가고 

한번 시작하면 

멈추기 힘든 

 

 

먹기 좋게 

잘게 찢어져 있으며

( 마른오징어 찢는 것이 

은근히 일이다 )

 

먹기 좋게 

매력적인 양념들이 

살짝 더해져 있어 

 

오래 씹어야 

빛을 발하는 

마른오징어의 

맛을 만나기 전부터 

맛있음을 전달한다.

 

지루할 틈이 없다.

 

비로소 

느껴지는 

마른오징어의

진가를 

느끼면 

바로 

추가 적으로 

집어넣게 되는 

 

그 맛.

 

 

다이어트 중임에도 

많은 부담을 느끼지 않으며 

과자와 다르게 

영양가 있는 

간식을 먹는 것 같아 좋다.

( 오징어니까.. :)

 

죄책감이 덜하다.

 

그럼에도 

씹는 맛까지 

느낄 수 있어 

금상첨화다.

 

그렇다고 

칼로리가 

낮은 것은 아니니

다이어트 중이라면 

너무 방심하면 안 된다.

 

 

 

꽃보다 오징어를

유튜브를 통해 접하였고 

알고 보니 꾀 인기 있는

간식이었다.

 

처음 접한 것은 

홈플러스에서 구매

 

세일 중이라

인터넷과 

가격이 같았기에 

선택한 현명한 소비였다.

 

그 후 

몇 번을 더

사다 먹었고 

 

요번엔

 

인터넷으로 

260그람 두 봉지를 

추가로 구매했다.

 

( 턱의 발달 여부도  

염두에 두어야 한다 ;;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