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부림

[배달 음식] 디저트ㅣ 인천ㅣ 부평 마카롱 '메리엔다' 매장 방문

O, Bom 2021. 3. 19. 10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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쫀득한 것 요구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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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. 마카롱의 

쫀득한 꼬끄를 

좋아하는 것을 알게 됐다

 

 

쫀득한 꼬끄만을

판매하는 곳을

알아보았고 

 

인천, 부평

'메리엔다'라는 

마카롱 집에서 

쫀득한 

꼬끄만을 

판매하는 것을 알게 됐다.

 

 

아기자기

예쁜 인테리어 

먹고 가지 못하는 게 

아쉽지만 

 

 

꼬끄와 

미니 마카롱을 사들고

나왔다.

 

 

구매할 때

쫀득한 꼬끄냐 

물어보지 않았다면 

바삭한 꼬끄를 

사들고 올뻔했다.

 

 

 

쫀득한 것을 문의하니 

뒤에서 

쫀득한 꼬끄를 

찾아다 주신다.

 

( 작은 한 봉지 (천 원) 

양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..)

꼬끄만이라 좀 기대한 듯ㅎ;;

마카롱이 만들기 힘들어

비싼 건가...

 

마카롱이란 것을

처음 접했을 때 

그 크기와 가격에 

놀랬던 것이 생각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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쫀득한 것과

바삭함을 

나누는 기술력이 

있는 듯하다.

 

다이어트를 해야 함에도

이렇게 또 

살이 찔 것이 뻔한 아이들을 

사들고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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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눈앞에 있으면 

그냥 놔두기 힘들어 

야금야금 먹다 보면 

금방이다 )

 

사랑스러운 컬러감과 

쫀득한 달달함은 

매혹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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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..

 

가끔 이런 일탈이 

삶에 활력소가 되겠지!?

 

살이 되려나... 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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