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쫀득한 것 요구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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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. 마카롱의
쫀득한 꼬끄를
좋아하는 것을 알게 됐다
쫀득한 꼬끄만을
판매하는 곳을
알아보았고
인천, 부평
'메리엔다'라는
마카롱 집에서
쫀득한
꼬끄만을
판매하는 것을 알게 됐다.
아기자기
예쁜 인테리어
먹고 가지 못하는 게
아쉽지만
꼬끄와
미니 마카롱을 사들고
나왔다.
구매할 때
쫀득한 꼬끄냐
물어보지 않았다면
바삭한 꼬끄를
사들고 올뻔했다.
쫀득한 것을 문의하니
뒤에서
쫀득한 꼬끄를
찾아다 주신다.
( 작은 한 봉지 (천 원)
양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..)
꼬끄만이라 좀 기대한 듯ㅎ;;
마카롱이 만들기 힘들어
비싼 건가...
마카롱이란 것을
처음 접했을 때
그 크기와 가격에
놀랬던 것이 생각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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쫀득한 것과
바삭함을
나누는 기술력이
있는 듯하다.
다이어트를 해야 함에도
이렇게 또
살이 찔 것이 뻔한 아이들을
사들고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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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눈앞에 있으면
그냥 놔두기 힘들어
야금야금 먹다 보면
금방이다 )
사랑스러운 컬러감과
쫀득한 달달함은
매혹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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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..
가끔 이런 일탈이
삶에 활력소가 되겠지!?
살이 되려나... 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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