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나의 하루 시작과 함께하는 '3:15 PM 오리지날 밀크티'

 

요즘 물 많이 먹자를 다짐하면서

차'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어요.

 

그래서 카페인이 없어

임산부도 먹기 좋다는

루이보스부터 시작으로

 

지금 소개해드릴

'3:15PM 밀크티' 까지!

 

커피숍 방문 시에도

커피 외에 다른 차를 고려하다 보니

밀크티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.

 

부드럽고 향긋함에 은은한 달콤함까지!

매력적이에요.

 

그래서 집에서도 마실 수 있는

맛있는 밀크티가 없을까..

알아보던 중

 

대만에서 유명한 밀크티

3시 15분 오리지널 밀크티를 선택했어요.

 

마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.

 

요 밀크티 지금

롯데마트보다 이마트에서 몇천 원 더 저렴하게 팔고 있네요.

참고하세요 :)

 

 

 

 

한 상자에 4천 원 초반으로

이마트에서 구매했어요.

티백은 5개 들어있고요.

 

 

 

 

사실 다른 브랜드 녹차라떼도 구매해

집에서 타 먹어봤는데

기대에 많이 미치지 못해서

 

집에서 먹는 밀크티도 별다른 기대감 없이

혹시나? 하는 마음에 주문했어요.

 

3:15 PM

이름도 마음에 들고 :)

 

카제인나트륨(우유) 1.2%, 홍자 13.2% 함유되어있어요.

 

기대감 없이 먹어서 그런지

생각보다 좋네요.

 

카페에서 마시는 진함?

그리고 향은 좀 부족하지만

 

그래도 나름 괜찮게 먹을만해요.

 

요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

3:15 PM 밀크티 한잔하며

하루를 시작하고 있어요.

 

3:15 PM 밀크티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는다는

후기를 봐서 우선 오리지널로 구매했는데

다음에는 다른 맛도 구매해봐야겠어요.

 

집에서 편하게 드실 밀크 티로

좋을 것 같아 추천드려봐요.

 

'3:15 PM 오리지날 밀크티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