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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스터치 버거를 좋아하는 신랑, 그리고 나
다른 사람들은 버거를 한 끼 식사로 먹을지 모르겠으나
우리는 후식, 또는 디저트로 종종 먹어요 ㅎㅎ
그래도 양심적으로 한 개 사서 반으로 나눠 먹기! ^^
처음 얼마간은 맘스터치 싸이버거에 빠져있다
요즘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맘스터치 신메뉴 !?
'화이트 갈릭 버거' 에 빠져있어요^^
화이트한 고소한 소스에
갈릭 향이 맛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버거네요^^
내용물도 푸짐하니 맛있어요^^
꽉 들어찬 푸짐한 버거임을 알리기 위해
팔뚝이 굉장해지는 과장된 느낌의 티비 광고가 생각나네요 ㅋ
두툼한 패티와 알찬 내용물과 맛있는 맛 때문에
신랑은 다른 일반 버거 매장의 버거보다
맘스터치의 버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.
은은한 마늘향이 풍기며 고소한
맘스터치의 화이트 갈릭 버거
한번 드셔보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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